세이코, 7002-7000A1 스쿠버, 장소는… (2020.04.27)

얼마 전 책상 한쪽에 틀어박혀 있던 시계를 다시 꺼냈다.이런 식의 시계인데···메이커와 모델명이 “SEIKO7002-7000A1″에서 SCUBA DIVER’S시계이다.1996년도부터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다”SEIKO SKX Series(SKX007/SKX009/SKX013)”의 앞 세대 모델이어서 참으로 낡은 구형 모델의 시계이다.기억이 애매하지만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볼 때 처음 구입을 “군대 제대경~대학 복학의 사이”로 했다.군대 제대를 1997년 5월에 복학을 이듬해로 했으니 대충”22년~23년 전”을 구입한 것 같은데···친구 손목에서 대학의 학창 시절부터 사회 생활과 결혼을 하고도 오래 된 좋은 추억과 그렇지 않은 추억을 함께 한 어떤 의미 청년 시대의 대부분을 함께 한 “인생 시계(?)”이라고 할 만하다.8년전쯤 옆의 파수꾼이 선물로 주신 시계를 착용할 때까지 쓰던 듯 이 시계와의 추억이 그친 것도 적어도 7년 이상 된 것 같다.기존의 시계줄이 우레탄 재질의 밴드였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깨지고 결국 손목에 더 이상 착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잠시 책상 구석의 상자 안에 가득 차 있었다···어느 날 문득 이 시계를 다시 도착할 것이라 생각하고,”대비 유연님”에게 이야기를 하면 추천하신 ” 보네 토라 바 밴드(이탈리아산)”…… 그렇긴자르고, 자르고, 또 자르고… ㅠㅠ (2020.04.17) 너무 많이 잘라서 손목에 딱 맞게 ~~mm.blog.naver.com이렇게 시계줄을 구입해서 손목에 맞춰 잘랐더니 너무 짧아서 좌절하고…(울음)한쪽만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한쪽만 재구매했다.이번에는 실수 없이 손목 사이즈에 맞추려고 하나하나 자르면서 손목에 맞추면서 잘랐는데… 한번 실패해서 경험치가 쌓였는지 단 2번 만에 손목에 맞게 재단했다.흔들어주면 대엽이 자동으로 감는 오토매틱 시계라 몇 년째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자꾸 흔들어주면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간다.^^고가의 시계는 아니지만 오랜 세월 많은 추억을 함께한 개인적으로는 의미 있는 시계이기 때문에 여유만 있다면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복원해서 다시 쓰고 싶지만 현실은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일단 얘랑 좀 더 추억을 쌓아야 한다.참고로 이번에 시계줄을 구입하면서 이 시계에 대해 알아보니 ‘SEIKO SCUBA DIVER’S 시계’에 대해 관심 있는 블로그 게시물이 있어 링크해 본다.[출처: horo Corea님 블로그]일본) 세이코 다이버의 역사 – 1부 안녕하세요, 애호가 여러분. 즐거운 시계 생활을 하고 있나요? 날씨가 풀리고 코트가 가벼워지니 시계… m.blog.naver.com일본) 세이코 다이버의 역사 – 1부 안녕하세요, 애호가 여러분. 즐거운 시계 생활을 하고 있나요? 날씨가 풀리고 코트가 가벼워지니 시계… m.blog.naver.com일본) 세이코 다이버의 역사-2부 8. 최초의 쿼츠식 다이버시계 Seiko7549 (1978-?) 세이코는 1978년 세계 최초의 쿼츠식 다이버시계 … m.blog.naver.com일본) 세이코 다이버의 역사-2부 8. 최초의 쿼츠식 다이버시계 Seiko7549 (1978-?) 세이코는 1978년 세계 최초의 쿼츠식 다이버시계 … m.blog.naver.com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