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뿌리에 대한 고찰

나갈 시간도 없어서 파란색이랑 양배추 시켜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절단 시작.

나갈 시간도 없어서 파란색이랑 양배추 시켜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절단 시작.

“파를 썰다 보면” 저 파뿌리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게 된다.대파 썰기를 산다, 그래서 한단 시켜도 썰기 일인데.. 그렇다고 대파를 넣는 곳에 파를 넣지 않으면 맛이 나지 않으니까.. 시키지 않을 수도 없고..

난주로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쓰는데..그놈 파뿌리가..!!언제나..나를 처량하게 노려본다.

버려두면 개운할텐데..결국 버리지 못하고..또 금방 잘라서 몇번인가 헹구고 있다는…

그렇게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옮겨주는.. 잘 마르면.. 부적 같은 것.. 스프에 넣으면 왠지 어느 세포든 채워주는 그런 건강한 부적!파가 들어오면 일이 늘어난다!

양배추는 썰다 보니까 뭔가 저번에 냉장고 정리했던 것도 생각나고.

오늘은 일부 쪄서

소고기를 갈아 된장+고추장+설탕+참기름을 넣고 약고추장을 만들어서

닭가슴살 올려놓고 점심에 먹었네..

다네, 달오~~~! 너무 맛있었어!가끔 안 해먹던 방식으로 해먹으면 맛있어.야채를 찌거나 싸먹거나.나는 주로 한잔의 음식을 파..그래서 그냥 식욕이 샘솟는거지..어제까지 먹고 오늘은 라이트하게..ㅎㅎㅎ #파 #파채 #파뿌리 #파뿌리 #양배추쌈 #양배추데치기 #양배추닭가슴살쌈 #닭가슴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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